구글 페이지랭크가 업데이트 되면서 레이니돌과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의 랭크값이 4로 각각 한 계단씩 상승했다. 영문 블로그가 아닌 이상 페이지랭크 5를 넘긴 케이스는 단 한 번도 보질 못했기에 내심 기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다. 과연 다른 블로그들은 어떨지 말이다.
그래서 한 번 조사해봤다. 구글 툴바에 있는 페이지랭크 표시 기능을 사용, 각 블로그들의 랭크값을 측정했으며 평소에 내가 자주 찾는 블로그 가운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제법 잘 알려진 그런 블로그만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
대부분 예상했던 만큼의 랭크값이 나왔지만 Zet 님의 블로거팁닷컴과 도아 님의 블로그의 경우에는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특히나 Zet 님의 페이지랭크 5는 국내 블로그 가운데 처음 보는 것이었기에 마냥 신기할 정도. 블로그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고, 그 특성상 다른 곳으로부터 링크나 인용이 자주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확실히 페이지랭크 5라는 결과는 놀라움 따름이다.
반면, 도아 님 블로그의 랭크값은 차라리 실망스러울 정도였다. 블로그에 접속하면 최근 작성된 글 주소로 연결되는 특징 덕에 구글 툴바가 랭크값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내 예상대로 블로그유틸넷을 통해 확인한 결과 도아 님 블로그의 랭크값은 0이 아닌 4로 정상표기 되었다.
이밖에도 블로거들이 자주 찾는 메타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의 랭크값은 다음과 같았다.
종종 구글에다 link:http://www.epl-inside.net이나 link:http://www.rainydoll.com을 검색해보곤 한다. 누가 내 블로그를 링크했고, 어디서 내 글이 인용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다. 그 가운데 태반은 예전에도 이미 확인했던 블로그에다 닉네임이지만, 이따금씩 눈에 띄는 새로운 링크와 블로그는 나를 매우 기쁘게 한다.
결국 이렇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링크와 인용들이 구글의 페이지랭크값을 매기는 일종의 '점수'가 된다. 그리고 더러는 이것이 바로 블로그와 블로깅의 보람이 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남겨야 하는 블로그 툴은 바로 링크와 인용이라는 민노씨의 글이 문득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횟수로만 벌써 3년째에 접어든 블로깅이다. 페이지랭크 하나 올랐다고 이렇게 기뻐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이제는 나도 어엿한 한 명의 블로거가 되었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한 번 조사해봤다. 구글 툴바에 있는 페이지랭크 표시 기능을 사용, 각 블로그들의 랭크값을 측정했으며 평소에 내가 자주 찾는 블로그 가운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제법 잘 알려진 그런 블로그만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
대부분 예상했던 만큼의 랭크값이 나왔지만 Zet 님의 블로거팁닷컴과 도아 님의 블로그의 경우에는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특히나 Zet 님의 페이지랭크 5는 국내 블로그 가운데 처음 보는 것이었기에 마냥 신기할 정도. 블로그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고, 그 특성상 다른 곳으로부터 링크나 인용이 자주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확실히 페이지랭크 5라는 결과는 놀라움 따름이다.
반면, 도아 님 블로그의 랭크값은 차라리 실망스러울 정도였다. 블로그에 접속하면 최근 작성된 글 주소로 연결되는 특징 덕에 구글 툴바가 랭크값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내 예상대로 블로그유틸넷을 통해 확인한 결과 도아 님 블로그의 랭크값은 0이 아닌 4로 정상표기 되었다.
이밖에도 블로거들이 자주 찾는 메타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의 랭크값은 다음과 같았다.
종종 구글에다 link:http://www.epl-inside.net이나 link:http://www.rainydoll.com을 검색해보곤 한다. 누가 내 블로그를 링크했고, 어디서 내 글이 인용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다. 그 가운데 태반은 예전에도 이미 확인했던 블로그에다 닉네임이지만, 이따금씩 눈에 띄는 새로운 링크와 블로그는 나를 매우 기쁘게 한다.
결국 이렇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링크와 인용들이 구글의 페이지랭크값을 매기는 일종의 '점수'가 된다. 그리고 더러는 이것이 바로 블로그와 블로깅의 보람이 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남겨야 하는 블로그 툴은 바로 링크와 인용이라는 민노씨의 글이 문득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횟수로만 벌써 3년째에 접어든 블로깅이다. 페이지랭크 하나 올랐다고 이렇게 기뻐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이제는 나도 어엿한 한 명의 블로거가 되었다는 느낌이다.

Comments
앗 페이지랭크 메인글 보고 들어왔는데 저도 한단계 상승했네요. 레이니돌님의 페이지 랭크 상승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도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루님의 디자인로그도 5라죠! :) 블코와 다음은 의외네요. 다음은 7정도, 블코는 6정도 나올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Zet 님도 축하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개설하면서 페이지랭크 4 달성을 목표로 잡았었기에 더 기쁩니다.
RSS 구독자 숫자 증가했을 때만큼이나 뿌듯하네요. ^^
구글 페이지랭크는 정말 올리기 힘드네요;; 축하드립니다!
점수가 하도 널뛰기를 한다고 해서 '페이지랭크 댄스'라고도 하더군요.
오르는 것도 좋지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
이런거 올려서 어디다 쓸까 하는 생각도 들고 -_-;
솔직히 점수가 구글신자 스럽게 매겨지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이런게 다 블로깅의 재미죠, 뭐.
:)
제 블로그도 방금 알아보니 4를 회복했네요~
예전에 4였다가 블로그 한동안 게을리했을 때 3으로 하락했었거든요. ^^;
축하드립니다. :)
저 같은 경우도 예전에 3으로 추락했다가 다시 4로 올라선 케이스 랍니다. 그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글을 쓰곤 했었는데, 잠깐 쉬니까 금새 3으로 떨어져버리더라구요.
이번엔 딱히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다시 올라 기분이 좋습니다. :)
후훗... 저도 랭크 4네요...
앞으로 계속 유지 하는것으로 목표를 삼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뭐든 꾸준한 것이 중요하죠. 저도 앞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열심히... :)
오.. 제 블로그도 4 나오는데, 이게 트래픽과 링크 수에 의한 점수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palgle.com/2006/07/19/about_pagerank/
이곳을 :)
페이지랭크는 원론적으론 그저 참조할 만한 또 하나의 자료일 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페이지랭크는 그저 구글이라는, 그래도 신뢰할만한 웹서비스업체에서 검색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하나의 사적인 척도에 불과한 것이죠.
다만 페이지랭크가 조금씩 상승하는 것에 블로깅의 작은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내심 뿌듯하기도 하고...^ ^; 그래도 현존하는 가장 객관성 있는 웹페이지에 대한 판단표준의 하나이니 말이죠. 그런데 이 페이지랭크도 그 객관성에 있어서 점점 더 많은 도전(페이지랭크의 객관성을 침해하는 지능화된 어뷰징이랄까)과 회의를 만나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는 체험적으로 신기하달까, 특히 미투데이의 페이지랭크는 신생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으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아마도 검색엔진과의 적합도에서 매우 우수한 사이트라는 추정입니다). 대신에 검색엔진과의 적합도에서 그다지 우수하지 못한 블로그사이트의 블로그들은 훌륭한 글을 쓰시는 많은 블로거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페이지랭크에서는 매우 불리하겠죠. 특히나 네이버는 구글의 크롤러를 막아두고 있으니 불리할 것은 뻔하구요.
지금 관련글을 써볼까 말까.. ^ ^; 하고 있는데, 일단 댓글로 만족하면서...
만약에 관련글 쓰면 트랙백 한방 쏘겠습니다.
추.
후니넷(한글 사이트)는 7입니다. http://hooney.net/
그리고 개별글 혹은 글타래 페이지랭크로는 예전에 김중태님께서 쓰신 구글 관련 글이 5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게이터로그(아거님), koreanjurist(아틸라님)은 5였는데.. 지금은 4네요. ^ ^;
미투데이의 경우는 추측하신대로 '링크'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그 수많은 사용자가 적어도 한 번씩은 자신의 블로그에 미투데이 링크를 걸어봤을테니까 말이지요.
한글 블로그 가운데 랭크 7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의외네요. 5 역시 의외로 많은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좀 놀랐습니다. ^^;
으음..여전히 4군요.. ^^; 오랜만에 덕분에 페이지 랭크 체크해봤네요
오홋~ 간만에 저도 확인해보니... 4네요~
부럽네요. 나도 언젠간 4 가 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