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C 2주년 이벤트 - "책 167권을 여러분께 드립니다~"태터앤미디어 제1차 품앗이 프로젝트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2 - 이랏사이마세 도쿄'에 참여해 당첨(?)된 책들이 오늘에서야 도착했습니다.

lunamoth 님이 TNC 2주년 이벤트에 내놓으셨던 숀 쉬한의 '우리 시대의 아나키즘'과 당그니 님이 직접 쓰신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2 - 이럇사이마세 도쿄'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폰카로 찍은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그니 님께서는 직접 책에 사인까지 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D


저자의 싸인이 담긴 책 같은 경우에는 서재에 따로 모아두는 공간이 있어서 당그니 님의 책 역시 그곳에 넣어두고 잠시 동안 흐뭇하게 바라봤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책을 받는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네요.

NDSL와 USB, 그리고 각 기업의 기념품 등을 이벤트 선물로 받아보았지만, 부담도 적고 오랫동안 기억되는 선물로는 역시 책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기업들은 스스로를 홍보하기 위해 블로거들의 시선을 이벤트로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값비싼 홈씨어터와 노트북, 그리고 MP3P 등의 경품도 좋지만,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즐기는 블로거들에게는책만큼 더 훌륭하고 좋은 '선물'은 없는 것 같네요. ;)

Comments

  1. BlogIcon 미니아내♪ 2007/10/17 00:34

    저도 오늘 책을 받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편'이라는 책이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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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inydoll 2007/10/17 14:35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편, 이라니... 왠지 궁금해지는데요. ^^;

  2. BlogIcon lunamoth 2007/10/17 03:06

    예 받으셨군요. 잘 읽으시길 빕니다^^; 저는 묘하게 마지막 장에서 아니키즘과 예술활동 관련해서 오픈소스 운동의 원동력이 연상이 되더군요. 여러모로 적용할만한 점들은 많을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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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inydoll 2007/10/17 14:35

      숀 쉬한이라는 이름은 베이징에 관련된 여행 관련 도서에서 접했기에 사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에는 동일 저자가 맞는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일었답니다. ^^;

      더불어 보내주신 스티커도 잘 받았습니다. :)

  3. BlogIcon 민노씨 2007/10/17 20:13

    저도 그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었는데요.
    블로거들께서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을 모두 선점하셔서리.. ㅎㅎ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책들 중 한권이 레이니돌님께 도착했군요. : )
    행복한 책읽기되시길...

    p.s.
    그런데 카운터는 초기화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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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inydoll 2007/10/18 00:57

      책과 관련한 이벤트에는 운이 좋은 까닭인지 TNC의 도서 이벤트에서는 해당 포스트가 막 작성되자마자 글을 읽고 응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동생이 수능 후에 논술과 면접, 여행 등을 준비하고 있어서 저 책들은 먼저 광주에 보낸 후에 받았더니 책을 받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렸네요. :)

      *
      카운터의 경우에는 초기화가 아니라 블로그의 데이터를 날려버려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한 까닭에 저리된 거랍니다.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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